한국산업기술대, 제21회 산학협동 산업기술대전 개막
'새로운 시대, 미래의 문을 열다 : Quantum Jump' 주제
온라인 디지털전시관 동시 운영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0-13 15:43:54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 성과를 홍보하고 산학협력 선순환 구조의 정착을 모색하는 산학협동 축제가 이틀간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열린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13일 대학의 대표적인 행사인 제21회 산학협동 산업기술대전이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종합전시관인 산기대 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산학협동 산업기술대전은 산기대 학생들의 작품, 대학과 기업 간 상호협력을 통해 개발된 제품 등을 전시함으로써 산학협력 성과를 널리 알리는 한마당 축제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서는 산기대의 교육혁신 체험을 위한 메타버스 기반 ‘퓨쳐 VR Lab’으로 미래교육을 체험할수 있는 체험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가적 대학의 위상에 걸맞는 지역협업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올해 행사에는 온라인 전시관 포함 총 50개 부스, 441개 작품이 전시된다.
올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디지털전시관을 마련, 전시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관람이 가능하며 실시간 유튜브 온라인 중계도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이륜 로봇이 주행 중 넘어져도 스스로 자세를 복구할수 있는 기술을 적용한 ‘밸런싱 로봇’과 ‘볼 로봇’을 개발한 메카트로닉스공학과 학생팀, 산기대와 기업간 협업으로 이뤄진 산학협력작품으로 ‘선형모터 회전순환 반송시스템’을 개발한 가족회사 져스텍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는 등 총 39개 작품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박건수 산기대 총장은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미래산업을 선도할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기업과의 공동 R&D로 사업화 및 애로기술 지원을 확대해 기업성장에서 학생취업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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