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 AI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 마쳐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AI·SW 만들어갈 수 있는 시간 됐기를"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0-13 14:43:2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전남도교육청및 전남도와 공동으로 마련한 ‘2021 인공지능(AI)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SW중심대학사업단과 전남도교육청, 전남도가 함께 한 ‘인공지능 인재육성 기반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전남도내 일반고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젝트는 ‘인공지능 사회를 선도하는 미래인재 성장’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됐으며, 지난 5월 22일부터 지난 9일까지 봄학기 20시간, 가을학기 20시간 등 40시간 교육으로 운영됐다.
조선대 조영주 책임교수와 SW중심대학사업단 이광옥 교수, 서희철 연구원, IT 융합대학 장은성, 김동우 조교진이 함께 했으며,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를 활용한 4차 산업혁명시대 소프트웨어 이해’, ‘언플러그드 코딩’, ‘코드 마스터’, ‘컴퓨팅 사고력’, ‘로봇코딩’ 등 AI에 대한 전문적 내용을 다뤘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를 보고 경험하며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AI 윤리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들고 코딩하다보니 스마트시티 전문가를 꿈꾸게 됐다”며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코딩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조영주 교수는 “우수한 교육콘텐츠와 전문가 자원을 활용해 전남지역 일반고 학생들에게 SW중심대학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수 있어 기뻤다”며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AI·SW를 만들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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