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직업체험 WE GO+' 프로그램 운영

충주 지역 거주 발달 장애인 대상 가죽 공예, 바리스타, 아로마 테라피 등 직업 체험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10-12 17:08:09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전경.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LINC+사업단 지역상생협력단이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직업체험 WE GO+(위고플러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지역상생협력단 행복가족․건강가족RCC에서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 지역 거주 발달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죽 공예, 바리스타, 아로마 테라피 등의 직업 체험을 진행, 재취업·활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한국교통대 학생과 KNUT청년자원봉사단, KNUT해외봉사연합 학생들이 사회참여가 어려운 발달장애인과 동행해 지역 탐방, 직업 체험 실습 프로그램 참여를 돕는다.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장애인 취업상황에 활기를 불어넣고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지역 사회에 융화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학생 자원 봉사단의 다양한 지역 사회 협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극복 직업체험 WE GO+(위고플러스)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신청과 문의는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또는 한국교통대 지역상생협력단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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