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여자배구부·비치발리볼 팀 창단

신임감독은 김연 경일대 스포츠학부 교수가 맡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0-12 15:04:12

정현태(왼쪽) 경일대 총장과 김연 스포츠학부 교수가 12일 경일대 여자배구부 비치발리볼 창단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경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여자배구부와 비치발리볼 팀을 창단하고 12일 창단식을 도서관 지하 1층 콜라보스퀘어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창단하는 경일대 여자배구부와 비치발리볼 팀은 15명의 선수로 구성될 예정으로, 두 팀을 오가며 활동하게 된다. 신임감독은 수원시청 배구코치와 한국비치발리볼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김연 경일대 스포츠학부 교수가 맡는다.


정 총장은 “경일대는 축구·야구·태권도·컬링·수영에 이어 배구부를 창단해 대학 스포츠계에 새로운 활력과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 “창단 5개월 만에 전국대회를 제패한 컬링에 이어 여자배구부 역시 단기간에 전국 최강자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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