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대학일자리센터, ‘꿈지락(樂) 진로캠프’ 마련

참여 학생들이 자신의 장점을 파악해 강점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0-12 10:41:51

경일대 대학일자리센터가 마련한 ‘꿈지락(樂) 진로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경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대학일자리센터가 최근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진로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꿈지락(樂) 진로캠프’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경일대에 따르면 ‘꿈지락(樂) 진로캠프’는 지난해 진로 프로그램 만족도와 수요조사 결과를 참고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자신의 장점을 파악해 강점으로 키워나가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이번 캠프에는 프로그램 취지에 맞는 다양한 강의가 이어졌으며, ‘행동유형 검사(DISC)’를 실시해 참여 학생들의 성향을 알아보고 진로적합성과 진로연결성 등을 파악하기도 했다.


캠프에 참여한 팽준재(경일대 소방방재학과 2학년) 씨는 “이번 캠프를 통해 내가 갖고 있는 강점이 무엇인지, 어떤 진로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파악할 수 있었다”며 “ 학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적극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원철호 대학일자리센터장은 “많은 학생들은 자신이 어떤 진로와 직무에 강점을 갖고 있는지 모르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진로와 직무 관련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파악해 진로를 결정하고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