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한국산업은행, 인공지능기술 기반 금융서비스 연구 위한 업무협약

AI기술 기반으로 하는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하고 인재 육성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0-07 15:01:19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는 한국산업은행과 전날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인재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대에 따르면 AI코어와 법, 의학, 금융, 바이오 등 다양한 응용분야의 적용을 위한 연구개발을 위해 지난해 협동과정 인공지능전공을 개설해 여러 분야의 교수진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새로운 분야에 대한 개척의 필요성에 따라 금융분야에 AI 연구를 확대하고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와 산업은행은 협약을 통해 금융분야 AI기술 공동 연구 개발과 금융 관련 AI 적용 프로젝트 수행, 금융분야 AI 기술 관련 인력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AI 기술을 금융 프로세스에 적용하는 AI 연구의 새로운 분야 개척과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인공지능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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