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글로벌종합연수관 신축 추진
차별화된 공간계획으로 신축 공사 설계 공모(안) 선정 발표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10-07 15:16:35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글로벌종합연수관(K-EDU센터) 신축건물의 설계안을 공모해 당선작을 선정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공주대에 따르면 차별화된 공간계획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융합형인재 양성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교원 연수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7월 글로벌종합연수관 건축 설계공모를 추진했다.
당선작은 서울소재 건축사사무소 학건축이 응모한 작품으로, 각 실의 단위모듈계획을 통해 유연성있게 변화하는 학습환경 변화 대응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대 글로벌종합연수관은 공주캠퍼스에 위치하며, 철근콘크리트조와 철골조로 지하1층, 지상 7층 연면적 7782.05㎡ 규모로 공사비 179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내년 설계 완성,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 교육 등을 위한 첨단영상강의실과 원격강의 실습실, 세미나실 등을 배치해 교원 전문성 강화와 미래교육 콘텐츠를 개발‧공유하고, 휴게실, 카페, 외부데크, 옥외공간 등 휴게·편의시설을 조성한다.
공주대 관계자는 “교육환경 인프라 혁신으로 학생들이 학업과 휴식을 향유할 수 있는 최적의 신축건물 공간으로 새로운 성장점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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