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부산연구원, ‘기후위기의 시대, 지자체 탄소중립 논한다’
기후변화 대응 심포지엄 열어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0-07 15:22:0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는 7일 도시생태계 탄소저장증진 기술개발 연구팀이 기후변화 대응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심포지엄 주제는 ‘기후위기의 시대, 지자체 탄소중립 어떻게 가능한가’로, 지방자치단체의 탄소중립 전략과 이행을 위한 방안을 논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희대와 부산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부산광역시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심포지엄은 ▲빅데이터 기반 탄소 배출 및 흡수 진단 ▲탄소 배출량 저감 및 흡수량 증진 기술과 전략 ▲그린 스마트 도시 부산의 탄소중립 전략 ▲부산시 탄소중립 전략과 이행 방안 등으로 진행된다.
유가영 경희대 공과대학 환경학 및 환경공학과 교수는 “기후위기에 직면한 세계 각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했고, 그 물결에 우리나라도 동참했다.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동시에 탄소흡수량은 늘려야 한다. 사회 모든 부문에 총력전이 필요한 이유”라며 “이번 심포지엄은 공학 기술뿐 아니라 산업과 경제에 기반한 정책까지 제시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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