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정영섭 범진상운 대표이사로부터 발전기금 2억 기부받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0-07 15:41:5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정영섭 범진상운 대표이사가 대학발전기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정 대표이사는 “모교 학생들이 변화의 시대에 희망을 갖고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금의 변화를 긍정적 기회로 삼아 대학과 후배들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 총장은 “모교에 대한 한결같은 애정으로 기부를 이어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한국해양대가 해양산업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대학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 대표이사는 한국해양대 75학번(항해학과 31기) 졸업생으로, 해양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대학의 교육·연구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한국해양대에 모두 3억1000여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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