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6일부터 대면수업 시행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학생·교수 PCR검사 실시
비대면수업 동시 진행 통해 학습권 보장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10-06 15:11:15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교육부의 대면수업 확대 권고 조치에 따라 6일부터 대면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 국민 백신 1차 접종률 70% 달성에 따른 것이다. 숭실대는 대면수업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과 교수의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PCR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수업이 진행되는 건물 입구에서 모든 출입자의 PCR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음성인 경우에만 출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PCR검사 진단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자가진단키트도 비치했다.
숭실대는 기저질환, 자가격리 등으로 대면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강의실에 웹캠을 설치해 비대면수업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이나 수업 담당 교원이 확진되거나 자가격리될 경우 실시간 화상 수업과 사전녹화 수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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