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 16기 취업동아리 시작
성결대 학생과 지역청년 대상 실시
참여 학생 전원에게 AI 모의면접 기회 제공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0-05 14:46:0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결대학교는 대학일자리센터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성결대 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16기 취업동아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성결대에 따르면 취업동아리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체계적 취업준비와 기업·직무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한 개인의 취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학년별과 직무별로 운영되며, 사회복지와 금융, 품질경영 외에도 무역영어과정이 추가됐다.
모든 활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금융과 문화예술, 응급처치·심폐소생, 스포츠 과학, 사회복지, 품질경영 등 직무와 관련된 학습이나 관련 활동으로 개인이 희망하는 분야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다.
프로그램은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참여 학생 전원에게 인공지능(AI)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이준서 대학일자리센터 처장은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적응하기 위해 AI면접 체험 등 다양한 비대면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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