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2022학년도 수시 1차 경쟁률 7.3대 1
정원내 1793명 모집에 1만3075명 지원…물리치료과 33.67대 1로 가장 높아
과감한 구조개혁, 학과탐방 및 직무 체험, 온라인 입시설명회 등 다각적 노력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0-05 13:48:24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4일 수시 1차 원서접수 결과 1793명 모집(정원내)에 1만3075명이 지원해 평균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어려운 교육 환경에서도 지난해 수시 1차 원서접수 평균 경쟁률 4.7대 1보다 대폭 상승한 것이다. 정원외를 포함한 수시 1차는 1만4756명이 지원해 평균 8.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수시 1차 모집인원 1793명은 2022학년도 수시모집 전체 인원 2071명의 약 86.57%로, 주요 학과별 경쟁률은 ▲물리치료과가 33.67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치위생과 20.09대 1 ▲간호학과 19.95대 1 ▲스포츠재활·운동관리과 15대 1 ▲청소년복지상담과 12.69대 1 ▲부사관과 9.53대 1 ▲반려동물케어과 9.4대 1 ▲사회복지·보육과 8.67대 1 ▲K-뷰티과 7.71대 1 ▲패션라이브커머스과 7.71대 1 ▲항공&비서전공 7.53대 1 ▲노인요양시설창업과 7.47대 1 ▲스마트팩토리과 7.46대 1 ▲보건의료행정과 7.39대 1 순이었다.
전형별로는 일반고전형이 9.43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특성화고전형 7.57대 1, 자기추천전형 5.23대 1, 대학자체전형 2.49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 학과 경쟁률을 면 특성화고전형에서 ▲물리치료과 150.5대 1 ▲치위생과 67대 1 ▲간호학과 66대 1 ▲청소년복지상담과 22.5대 1 ▲패션디자인마케팅과 21.8대 1 ▲스포츠재활·운동관리과 21.75대 1 ▲호텔&와인전공 19.67대 1 ▲항공&비서전공 15.67대1, 일반고전형에서 ▲물리치료과 26.79대 1 ▲간호학과 19.06대 1 ▲글로벌외식산업과 19대 1 ▲치위생과 17.24대 1 ▲K-뷰티과 16.38대1, 대학자체전형에서 ▲스포츠재활·운동관리과 20.67대 1 ▲해외사무행정취업과 16.5대1 등을 나타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자기추천전형에서는 ▲여행·항공마스터과 50대 1 ▲i-경영회계계열 14대 1 ▲보건의료행정과 13대 1 ▲스포츠재활·운동관리과 12대 1 ▲디자인스쿨 11.5대 1 ▲패션라이브커머스과 10.5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영남이공대는 경쟁률 상승과 관련해 학과별 교육 성과를 기반으로 하는 대학의 1등 직업교육 체제로 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4차 산업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경쟁력 있는 다양한 학과 신설,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지원 전형 개편, 학생 및 학부모 초청 학과탐방,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등 과감한 구조개혁과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로 학생 모집에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수시모집 1차 면접은 오는 16~17일 양일간 학과별로 대면과 비대면으로 나눠 진행하며, 수시모집 최초합격자는 수업료 50%, 추가 합격자는 100만원의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신승훈 입학본부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입시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해 2배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학생의 관점에서 학생의 특성과 경쟁력을 고려한 신설학과 개설 및 기존 학과 개편과 다양한 교육부 지원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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