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A등급 획득

입주기업에 대한 성장 단계별 맞춤형 보육 지원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0-05 11:09:44

용인예술과학대 본관 전경. 사진=용인예술과학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는 대학 창업보육센터가 2021년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 창업보육기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용인예술과학대에 따르면 경기도가 도내 소재 43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용인예술과학대는 10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매년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인프라와 보육역량, 지원시스템과 보육기업의 사업화 성과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해 4개 등급(S,A,B,C)으로 분류하고 이에 따른 운영지원금을 차등 지급하고 있다.


2001년 개설된 용인예술과학대 창업보육센터는 모두 4326.58㎡의 규모로 보육실과 회의실, 화상회의시설 등을 운영하며 입주기업에 대한 성장 단계별 맞춤형 보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외부 유관기관과 대학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컨설팅과 멘토링, 인력과 장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입주기업들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양구 창업보육센터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창업기업들의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보육센터 입주기업과 소통을 이어가도 있다”며 “대학의 적극적 지원과 지역기관과 협력으로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우수한 창업기업이 육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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