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LINC+사업단,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 돕는다
22일까지 ‘Get ready’ 프로그램 운영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0-01 13:32:09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LINC+사업단 지역상생협력단이 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해 오는 22일까지 충주지역 결혼이민자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Get ready’ 비대면 사무직 취업 기초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역상생협력단 지행복가족·건강가족RCC가 추진하며, 한국 거주기간 3년 이상이고, 한국어 강의수강이 가능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글과 엑셀 프로그램 활용법, 이력서 작성과 면접 방법 등 취업 능력 향상에 필요한 교육을 통해 기업의 사무직과 통번역 등 다양한 직군에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글과 엑셀 프로그램 교육은 KNUT해외봉사연합과 KNUT청소년자원봉사단, K+HUG이음서포터즈 학생들이 참여해 수강생을 돕는다.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사무직 취업의 길을 열어주고, 앞으로 결혼이민자들이 제한 없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사회가 되기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