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웹소설 산업협의회 설립한다

도서 유통기업, 웹소설 전문플랫폼 등과 ‘웹소설 인재 양성 체제 구축’ 나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9-30 16:56:05

한국영상대 웹소설과, LINC+사업단 관계자 등이 30일 도서 유통기업, 웹소설 전문플랫폼 등 관계자들과 ‘웹소설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위한 메타버스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30일 노블코믹스 분야의 기업, 단체들과 메타버스 회의를 갖고, ‘웹소설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위한 웹소설 산업협의회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한국영상대 웹소설과, LINC+사업단 등 관계자들과 교보문고와 알라딘, 웹소설 전문플랫폼인 리디북스, 전자책 전문플랫폼인 북큐브, 웹소설 관련 단체 등이 참여했다.


손병태 한국웹소설산업협회장은 “웹소설과 노블코믹스 시장의 급성장으로 작가, 피디 등 우수 인재 발굴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국영상대 웹소설과와 함께 웹소설 분야의 ▲현장중심 교육환경 구축 ▲산업 선도형 교육과정 개발 ▲산학일체형 교육 및 연구를 위한 차세대 산학협력사업을 추진해 현장에서 필요한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석환 한국영상대 만화웹툰콘텐츠과 교수는 “한국영상대는 LINC+사업을 중심으로 전공별 산업협의회가 운영되고 있다”며 “카카오페이지, KT스토리위즈, 재담미디어, 씨엔씨레볼루션, 한국웹툰산업협회 등 기존의 웹툰, 웹소설 관련 분야 회사와 함께 관련 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관련 학과 교수들과 함께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영상대 만화웹툰콘텐츠과, 웹소설과는 오는 10월 4일까지 수시 1차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시 2차 모집기간은 11월 8일부터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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