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A등급
4차 산업혁명 대비 ‘창의·융합 교육혁신 기반’ 우수 평가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9-30 15:10:00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한 2021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수립한 대학의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자율적으로 교육혁신과 산학동반성장 혁신 등을 도모해 취업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지원된다.
서일대는 지난 2018년 교육부 주관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유형(자율협약형)을 수행하고 있다.
서일대는 최근 발표된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도 일반재정대학으로 연속 선정됨에 따라 2022년부터 3년간 혁신지원사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서일대는 이번 평가에서 SWOT 분석을 통한 대학 중장기발전계획과 연계한 교육성과 관리와 핵심역량진단도구 개발·고도화, 핵심역량기반의 교육과정 운영·환경개선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창의·융합 교육혁신 기반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취·창업역량 강화 등 산학협력혁신 사업 추진실적과 성과 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철 총장은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문대 혁신지원사업의 성과평가에 최우수 A등급을 받은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