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교수들 출연한 10분 특강 ‘G-TED’ 온라인 공개

매주 한 편씩 20여 편 대학 홈페이지와 가천대 공식 유튜브에 차례로 공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9-30 14:22:39

이영호 가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이미 시작된 파도, 인공지능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G-TED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30일 교수들이 출연해 자신의 전공분야에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한 10분 특강 ‘G-TED’를 제작해 일반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가천대에 따르면 G-TED는 가천대 교수들이 심도 있는 전공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숏폼 콘텐츠(short-form contents)다.


가천대는 매주 한 편씩 모두 20여 편의 G-TED를 대학 홈페이지와 가천대 공식 유튜브에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주제는 이날 공개된 이영호 컴퓨터공학과 교수의 ‘이미 시작된 파도, 인공지능에게 길을 묻다’를 시작으로, 손성용 전기공학과 교수의 ‘탄소중립 시대와 전력산업의 진화’, 윤영수 신소재공학과 교수의 ‘수소차 VS 전기차, 미래 자동차 패권 누가 쥘까?’, 이주형 AI·소프트웨어학부 교수의 ‘인공지능과 예지 컴퓨팅이 그리는 미래’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주제는 대학이 보유한 지식 자산을 학생들은 물론 지역사회, 일반인과 공유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목표로 스낵컬쳐(Snack culture)라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한편 가천대는 게시된 특강 영상의 댓글과 참여자 반응을 분석하고, 관심 주제에 대한 요청을 받아 추가 특강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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