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한의과대학 CBT실 개소
2023년 컴퓨터 시험방식으로 전환되는 한의사 국가시험 대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9-30 11:54:2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윤여표)는 한의과대학이 지난 27일 한의학관 내 ‘컴퓨터 전용 국가시험(Computer Based Test, CBT)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전대에 따르면 2023년부터 컴퓨터 시험방식으로 전환되는 한의사 국가시험(필기)을 대비하기 위해 설치된 CBT실 구축사업은 대전대 대학혁신사업단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비 2억5000만 원이 투입됐다.
김동희 대전대 한의과대학장은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한의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한의과대학 학생들의 임상적응능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라며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응급구조학과 등 보건의료 관련 국가시험을 진행하는 학과 학생들에게도 CBT실을 개방해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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