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영 한신대 총장, 제106회 기장총회에서 인준

“사회적 존경받는 한신대가 되도록 혁신할 것”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9-30 11:49:05

강성영 한신대 총장이 지난 29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6회 총회에서 인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신대학교는 지난 29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6회 총회에서 학교법인 한신학원의 강성영 한신대 총장 인준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30일 밝혔다.


강 총장은 지난 5월 31일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회에서 차기 총장으로 선출됐으며, 이날 총회 인준으로 총장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총회 인준을 받은 강 총장은 “총대원 여러분께 감사하다. 한신대가 한국 사회의 존경을 받는 대학이 되도록 ‘다시 새롭게’ 혁신의 노력을 하겠다”며 “대학의 구성원들과 함께, 또 이사회와 협력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 총장은 한신대 학사·석사를 거쳐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7년 한신대 신학부 교수로 부임했다. 또한 미국 유니언 신학대학원 객원연구원, 미국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객원교수, 한신대 신학대학원장, 한신대 총장서리를 역임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생명윤리’, ‘문화영성’ 위원회 위원, CBS 시청자 위원회 위원, 통일맞이 이사,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강제장학회 이사, 한국 본회퍼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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