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경기도 취약계층 학생 대상 무료 영재교육 실시
‘뮤직플러스스무디 특별전형’, 오는 10월 8일까지 신청 접수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9-29 14:21:2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대학교는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이 2021학년도 뮤직플러스스무디 특별전형을 통해 경기도지역 사회취약계층 학생을 선발해 무료 영재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육대에 따르면 지원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하는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 부모가정, 조손가정, 장애가정,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계층 자녀를 우선 선발한다.
모집분야는 현악부-바이올린·비올라·첼로, 관악부–플롯·오보에·클라리넷·색소폰, 성악-소프라노·알토·테너·베이스·합창·중창, 피아노 등이다. 모집정원은 초등학생 10명, 중·고생 10명 등 모두 20명이며, 결원 발생 시 취약계층 외 일반 학생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뮤직플러스스무디 특별전형은 선관찰 후선발 방식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6일간 진행되는 1대1 레슨과 한국음악적성검사(KMAT)를 통해 지원자의 음악적 가능성을 최대화하고, 이 과정에서 영재성과 잠재성, 기본소양, 커뮤니케이션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관찰해 뽑는다.
선발된 학생은 오는 10월 말부터 8주, 95시간 동안 영재교육원 교수진에게 1대1레슨, 통합예술교육, 향상음악회, 앙상블, 마스터클래스 등 교육을 받는다. 경기도교육청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에도 등록되며, 교육과정을 마친 후에는 종합발표회를 통해 발달사항을 확인받는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박정양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은 완성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잠재력 있는 예비영재를 발굴해 질 높은 음악교육을 받게 하는 것”이라며 “많은 학생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접수는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홈페이지(http://gig.syu.ac.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10월 8일까지 이메일(gig@syu.ac.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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