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 해외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실시
국가별·직무별 관련 현직자들 강사로 구성해 실질적 도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9-29 10:11:3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대학일자리센터가 해외 취업에 관심이 있거나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2021 외국계기업·해외취업 직무별 OJT(On the job training)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연세대 미래캠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선호하는 국가와 직무를 확인하고, 이를 중심으로 미국과 일본, 인도, 싱가포르 등 국가별, 마케팅·세일즈·IT·사무·자산운용 등 직무별 관련 현직자들을 강사로 구성해 실시했다. 또한 잡 서치 전략을 추가로 구성해 직무 정보 외에도 해외 취업에 접근하는 방법도 다뤘다.
연세대 미래캠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해외 취업 시장이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착실한 준비를 해둔다면 원하는 국가와 직무에 취업이 가능할 것”이라며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의 해외 취업 준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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