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찾아가는 '디지털 에듀버스' 운영

이동식 디지털 교육장, 신청 장소로 교육장비와 전문강사가 방문해 교육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9-29 09:52:01

대구디지털역량교육사업단이 운영하는 디지털 에듀버스. 사진=경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디지털 에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경일대에 따르면 디지털 에듀버스는 대구디지털역량교육사업단이 운영하는 이동식 디지털 교육장으로, 노인과 장애인 혹은 장시간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처럼 교육장(디지털 배움터)에 오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진행되는 이동식 교육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에듀버스는 대구시에 위치한 기관·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이 들어온 장소로 교육장비와 전문강사가 방문해 교육을 한다.


김현우 경일대 대구디지털역량교육사업단장은 “이동식 교육 프로그램인 디지털 에듀버스는 사업단이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배움터에 방문해 교육받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운영된다”며 “대구 시민들이 보다 쉽게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디지털역량교육사업은 대구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동주관하고, 경일대·에이럭스·SK텔레콤·한국교육진흥원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대구 시민 1만5000명을 대상으로 기초와 생활, 심화, 특별 교육 등을 통해 지역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