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 기공식

"대구시가 라이프케어산업 이끌어가는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9-23 10:56:36

대구보건대 관계자들이 대구시 동구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시공현장에서 열린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 기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대구시 동구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시공현장에서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은 총 사업비 171억1000만 원을 투입해 1886.5m2 부지에 연건축면적 1920m2 규모로 마련된 지상 3층 건물로, 1층 사용성 평가센터, 리빙랩, 제품홍보‧체험관, 2층 환경안전성지원센터, 공동제작실, 3층 행정동과 기업지원 시설로 구성된다. 준공 예정일은 내년 2월이다.


대구보건대는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이 건립되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영유아부터 고령자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적 제품의 고도화와 신제품 연구개발, 사용성 평가, 유해물질 분석 등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으로 대구지역기업 생산유발효과 연 1000억 원, 연간 5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산업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대구보건대는 저출산‧고령화를 대비해 대구를 라이프케어산업의 미래 신성장 동력의 거점역할로 육성할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 건립을 준비해왔다.


남 총장은 “대구보건대는 대구시가 첨단의료산업정책과 함께 라이프케어산업을 이끌어가는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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