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LINC+사업단, 캡스톤디자인 지원프로그램 설명회 메타버스 통해 열어

디지털 혁명 시대 발맞춰 전 과정 비대면으로 진행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9-17 14:25:31

전북대 LINC+사업단이 지난 16일 메타버스 게더타운으로 개최한 캡스톤디자인 지원프로그램 설명회 모습.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는 LINC+사업단이 지난 16일 2021학년도 2학기 캡스톤디자인 지원프로그램 설명회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LINC+사업단은 이번 설명회에서 캡스톤디자인 지원 프로그램과 온라인지원시스템의 사용 방법을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홍보했다.


LINC+ 사업단은 교과목 수강팀을 대상으로 유형에 따라 30만~200만 원의 실험실습비와 캡스톤디자인 고도화 교육을 지원해 학생들이 우수한 캡스톤디자인 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촉발된 대면수업 진행의 애로사항을 극복하고, 디지털 혁명시대에 맞추기 위해 도입한 캡스톤디자인 온라인지원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팀 매칭과 실험실습비 지원, 최종 결과물 제출과 경진대회 운영까지 캡스톤디자인 전 과정을 비대면 프로세스로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의 전공지식과 창의력을 결합해 실생활과 산업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는 제품과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프로젝트형 교과목이다.


고영호 전북대 LINC+ 단장은 “학생들이 우수한 작품 개발에 몰두할 수 있도록 캡스톤디자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LINC+사업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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