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A등급 받아
다국어 기반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 강화 통한 4차 산업혁명시대 글로벌 창의융합인재 양성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9-17 14:12:5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3개년 종합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외국어대에 따르면 대학 인재상인 미래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융합인재를 구현하기 위해 대학교육 혁신을 통한 글로벌 융복합 인재양성 플랫폼 완성에 대학혁신지원사업 목표를 두고, 대학 구성원과 지속적인 혁신가치 공유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국외국어대는 대학의 발전 방향과 연계된 5대 사업전략을 설정하고 융복합을 키워드로 교육영역 중심의 사업을 전개해 교육과정 혁신화 지수 등 자율성과지표에서 모두 목표값을 달성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별 여건에 맞는 자율 혁신을 통해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교육부의 재정지원사업으로, 지난 2018년 기본역량진단을 통과한 전국 143개대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수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외국어대는 융합인재대학 신설 등 한국외국어대만의 강점인 다국어 기반의 데이터 리터러시 능력 강화를 위한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 확대를 통해 데이터 기반 융복합 교육과정 전략적 심화를 이뤄내 한층 고도화된 한국외국어대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의 특성화 모델을 통해 국가의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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