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2021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 사업 선정
매년 석·박사 10명 이상 선발해 화학안전 취급시설분야 맞춤형 전문교육 실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9-17 10:53:3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1년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교통대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정부로부터 약 15억9000만 원을 지원받아 올해부터 2026년까지 ‘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로 특화된 융합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한국교통대는 2022년도 1학기부터 매년 석·박사 10명 이상을 선발해 화학안전 취급시설분야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이 프로그램에 입학하는 학생에게는 4년간 전액장학금(전일제)과 입학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원 과정 중에 국내외 전문가 초청세미나, 국외우수기업 연수와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연계를 통해 희망하는 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백종배 교수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산·학·연 운영을 통한 대학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기할 것”이라며 "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에 필요한 교육과정 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훈 총장은 “체계적이고 특화된 교육과정 프로그램과 사후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회에서 요구되는 화학안전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우리나라 화학물질 안전관리 인재 양성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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