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최우수 A등급 선정
"대학 혁신 통해 창의융합인재 양성 위한 맡은 바 책무 다할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9-16 13:29:2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교육부의 2021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Ⅰ유형인 자율협약형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지난 8월 교육부가 발표한 국립대학육성사업 2021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 획득에 이어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도 최우수 A등급을 달성했다. 서울과기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Ⅰ유형 지원 대상 131개교 중 수도권역 53개교 평가에서 A등급 상위 30%를 획득했다.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교육, 연구, 산학협력 전 영역에서 대학의 체질을 개선하고 대학의 발전 계획 단계를 뛰어넘는 혁신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교육혁신 프로그램에서는 미래환경 변화에 대비한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실용적으로 구성됐으며 융합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융합교육 플랫폼 활성화와 창의융합인재사관학교 운영 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연구혁신 전략에서는 학생주도 연구역량 강화, 연구의욕 고취와 융복합 연구활동 촉진으로 우수 신입생 지원율, 대학원생 만족도, 학생주도 연구과제 증가 등 긍정적 성과가 도출됐다고 평가받았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비대면 교육환경 구축과 운영, 교육의 질 유지 개선, 학생 정신건강 관리체계를 마련한 대학의 대응 노력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 총장은 “코로나19 위기,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산업 수요 변화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대학 혁신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노력해온 결과”라며 “선도적인 대학혁신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부응하는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맡은 바 책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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