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시 경쟁률] 경희대 22.92대 1
논술우수자전형으로 8명 뽑는 약학과 431.63대 1로 최고 경쟁률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09-13 20:31:59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3,079명을 모집에 7만566명이 지원해 22.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18.59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형과 학과는 올해부터 학부 모집을 다시 진행하는 서울캠퍼스 논술우수자전형 약학과로 8명 모집에 3453명이 지원해 431.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네오르네상스전형)은 총 1214명 모집에 1만8683명이 지원해 15.35대 1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캠퍼스별로는 서울캠퍼스 생물학과가 39.57대 1, 국제캠퍼스 유전생명공학과가 40.93대 1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교과(고교연계전형)은 555명 모집에 5803명 지원으로 10.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501명 모집에 3만5452명이 지원해 70.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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