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대학에서 지역 혁신으로 초연결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서 성과 공유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09-13 17:47:24

김수갑 충북대 총장이 '제1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13일 ‘제1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에서 전국의 대학과 지자체에 충북 지역혁신플랫폼의 성과를 알리고 이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총괄운영센터 협의회(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울산·경남지역 혁신플랫폼)가 주관한 행사로,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실시간 송출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1차년도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대학-혁신기관-기업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대학의 혁신, 지역의 혁신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김수갑 충북대 총장과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의 환영사를 전했으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축사는 김영철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이 대독했다.


이어 류장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의 ‘대학과 지역의 위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기조강연이 이어졌고, 홍진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이 1차년도 우수플랫폼 성과를 발표했다. 성과 발표에 이어 각 플랫폼별 기관 및 2021년도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는 ‘지역혁신플랫폼 통합 설명회’가 이어졌다.


또한 대학교육혁신 성과발표 및 토론에서는 플랫폼별 대학교육혁신 성과발표와 ‘공유대학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조옥경 한국교육개발원 실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어갔으며, 이석열 남서울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핵심분야별 1차년도의 사업 추진 성과를 발표하며 포럼은 마무리됐다.


실시간 온라인 포럼과 동시에 온라인 전시관도 함께 선보였다. 온라인 전시관은 R&D지원 결과물과 교육혁신 성과 패널을 관람할 수 있는 각 플랫폼별 전시공간과 본 행사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는 행사공간으로 나뉘어 구성돼 비대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1차년도 성과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많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수갑 총장은 “지난 1년간 각 지역혁신플랫폼과 참여 지자체 및 대학이 교육혁신, 지역혁신, 제도혁신을 통해 대학이 양성한 인재가 지역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지역에 뿌리내리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혁신과 협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의 선순환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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