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15일 ‘IT알못 특강 시즌 2’ 개강

‘궁금한 수요일-IT알못들을 위한 시간’ 신기술 시리즈 온라인특강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9-09 10:48:2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전 국민의 인공지능(AI) 대중화를 기치로 내걸고 진행한 ‘궁금한 수요일-IT알못들을 위한 시간’ 신기술 시리즈 온라인특강이 오는 15일부터 ‘시즌 2’ 일정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호남대에 따르면 특강을 기획·주관한 호남대 AI빅데이터연구소는 시즌1 참여자들의 특강 연장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모두 4회차로 구성된 시즌2 일정을 마련했다.


시즌2에서는 신기술 기초과정을 다뤘던 시즌1과 달리 산업현장에서 AI와 빅데이터가 활용되는 사례들이 소개된다.


시즌2는 15일 네이버 AI연구소 하정우 소장의 ‘머신러닝은 어떻게 구현되나요’를 시작으로, 29일 이병석 경찰대 교수의 ‘드론은 어떻게 활용되고 그 기술의 핵심은’, 10월 13일 전태균 SIA대표의 ‘인공위성 기술로 창업을 어떻게 하나요’, 10월 27일 여현 순천대 교수의 ‘미래먹거리 산업과 스마트팜’ 등 현장 전문가와 교수들을 초빙해 IT산업현장의 이야기를 공유한다.


앞서 호남대 AI빅데이터연구소는 지난 8일 IT스퀘어 통합뉴스센터에서 줌(ZOOM)과 생방송 호남대TV 유튜브를 통해 김주한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의 ‘인공지능과 의료기술이 만난다면’을 주제로 한 특강을 끝으로 시즌 1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8회 일정으로 진행된 ‘궁금한 수요일-IT알못들을 위한 시간’ 신기술 시리즈 특강 시즌1은 지난 6월 2일 백란 호남대 AI빅데이터학과장의 1회차 강연을 시작으로 AI와 미래자동차, 로봇, 빅데이터, 대체에너지, 블록체인 등 8개 신기술의 기초와 응용분야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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