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청년창업농육성장학생’에 연암대 116명 선발

등록금 전액, 학기별 학업장력금 200만원 지원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9-08 17:41:29

유리온실, 비닐온실, 수직농장 등의 시설이 갖춰진 연암대 차세대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 학생 116명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1년 2학기 ‘청년창업농육성장학생’에 최종 선정됐다.


8일 연암대에 따르면 선정 학생들은 의무종사 기간 준수, 의무교육 이수, 보증보험 가입 등 조건으로 등록금 전액과 학기별 학업장려금 2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청년창업농육성장학금은 2019년부터 농식품부가 농업 인력의 고령화와 청년농 급감에 따라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인력을 확보,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장학금이다. 연암대는 2019학년도 85명, 2020학년도 255명, 2021학년도 1학기 105명에 이어 이번에 116명의 학생이 선정되면서 3년간 총 561명이 선정됐다.


이번 청년창업농육성장학생에서 1차로 선발된 학생은 총 800명이다. 연암대는 축산계열 61명, 축산학과 14명, 스마트원예계열 40명, 스마트원예학과 1명 등이 선정됐다.


육근열 총장은 “2021년 2학기 청년창업농육성장학생으로 선발된 116명의 연암대 학생 여러분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며 “연암대는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장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들이 대한민국 농업·농촌에 희망을 심어주는 청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9월 1~15일 2021년 2학기 청년창업농육성장학생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으며, 농어촌희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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