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 데이터경진대회 시상
‘Elastic과 함께하는 상명 데이터콘서트 경진대회’ 시상식 진행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09-03 14:17:08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3일 SW중심대학사업단이 서울캠퍼스 대학본부에서 ‘Elastic과 함께하는 상명 데이터콘서트 경진대회(이하 데이터콘서트)’의 시상식을 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콘서트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 공유하는 대회다.
‘데이터를 연주하라!’는 부제목을 가지고 있기도 한 이 대회는 오픈소스 기반 실시간 검색과 데이터분석 분야 세계 기업인 Elastic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빅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 등의 지원을 제공했다.
대회는 지난 5월부터 시작됐으며, 팀별로 다양한 분야 중 해결하고자 하는 주제를 선정해 지원하고, 각 팀은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우수 4팀과 우수 3팀으로 압축됐다.
최우수 4팀은 ▲삼데오백(중고거래 피해 감소를 위한 사기 품목 및 패턴 시각화 서비스) ▲CKK(전국 상권 분석을 통한 업종별 최적의 입지 선정 Instight와 Insight 간 숨겨진 연관관계 발견 및 시각화) ▲SMU캐슬(서울시 사교육 현황 분석) ▲OBBA(집 외부환경(안전, 교통 등) 검색 플랫폼)이다.
우수 3팀은 ▲LSP(음주운전 단속 강화 필요지역 제안) ▲Data Maestro(금융사기 예방) ▲Block Box(PC게임 정보 제공 및 게임 추천 플랫폼)다.
이들 수상 팀은 총장 명의 상장, Elastic의 인증서, 상금 등을 받았고, Elastic 파트너사 취업 추천이 예정돼 있다.
최우수 4팀은 이번 대회 결과를 실제 무대 위에서 선보인다. 팀별 주제에 대해 데이터를 수집‧분석한 결과를 의미 있게 구성해 연주(발표)할 예정이다. 이들의 자료는 10월 무렵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장준호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지금도 쉼 없이 쏟아지고 있는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찾아내는 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