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2021 하계 현장실습 브이로그 공모전 시상식
학생들이 직접 현장에서 체험한 업무내용과 성과 담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9-03 14:19:3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LINC+사업단이 최근 2021학년도 하계 현장실습 브이로그 공모전 시상식을 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대에 따르면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대학에서 습득한 지식을 기업과 산업현장에서 경험하고 학점으로 인정받는 산학연계 교육과정으로, 졸업 후 취업 등 사회진출 시 필요한 역량과 적응력을 재학 중에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올해 하계 현장실습에는 195개의 실습기관에 총 530명 학생들이 참여했다.
하계 현장실습 브이로그에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체험한 업무내용과 성과들을 담아냈다. 미참여 학생들의 이해도와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하계 현장실습 이수자를 대상으로 공모전 형식으로 기획됐다.
대상은 대홍기획에서의 현장실습 브이로그를 만든 언론정보학부 광고홍보학전공 이유수 씨가, 최우수상은 시각디자인학과 김채연 씨, 도자공예학과 이정민·이현지 씨, 응용화학과 임채린 씨, 경영학부 형윤지 씨가 각각ㄱ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이유수 씨는 “이번이 두 번째 현장실습인데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기업현장에서 응용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 뜻 깊었다”며 “타 대학에 비해 국민대는 현장실습과 같은 취업연계 프로그램의 기회가 많아 다른 학생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찬량 국민대 산학연구부총장은 “앞으로 실습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현장실습을 보다 체계화·내실화해 참여학생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K*산학협력’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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