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융합형 인재 양성 위한 온라인 융복합 세미나 연다
인문, 디자인, 예술, 마케팅, 바이오, 공학 분야 다양한 융복합 사례 조명
4차 산업혁명 시대 학문 간 경계를 넘어선 융복합 역량의 중요성 인식 확산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09-03 10:38:16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오는 6~27일 언어와 메타버스, 건물외피 디자인과 IT기술, 언텍트 환경 속 융복합 콘텐츠의 확산, 식품산업과 인공지능(AI), 나의 전공과 디지털컨버전스 등 11개 융복합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동시에 연다고 3일 밝혔다.
상명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열리는 세미나에서 인문과 디자인, 예술, 마케팅, 바이오, 공학 분야 등 천안캠퍼스 전공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융복합 사례가 조명될 예정이다.
온라인 융복합세미나는 천안캠퍼스에서 열리는 두 번째 세미나로, 지난해에는 외부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개최됐고, 올해는 천안캠퍼스 5개 단과대학별 담당 교수진들이 해당 단과대학 재학생들과 함께 상명대 e-Campus SM Class에서 각각 진행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온라인 융복합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학문 간 경계를 넘어선 창의 융복합 역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교육과정에 대한 참여를 확대해 융합형 인재 양성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상명대 천안캠퍼스는 창의 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연계전공과 융합전공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상명대 천안캠퍼스 휴먼지능로봇공학과에서 주관하는 지능형로봇 분야 혁신공유대학사업 추진을 위해 지능형로봇융합전공을 신설할 계획이다.
지능형로봇융합전공은 이공계와 비이공계를 분리한 교과과정 설계 및 소속대학과 해당 공유대학의 학위를 함께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4+1 복수학위제 도입 등 제반 사항을 정비하고 메타버스 강의실 등 미래지향적 교육시설을 구축해 2022학년도부터 참여 학생을 모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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