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AI융합 인재 양성 위한 인공지능융합학과 신설
SW중심대학사업 참여 통해 다양한 장학금, 교육 프로그램 혜택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9-03 10:43:0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정보처리와 소프트웨어(SW)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창의적 인공지능(AI)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융합학과를 창의공과대학에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원광대에 따르면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는 인공지능융합학과는 기존 SW융합학과를 개편한 것으로,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공지능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빅데이터와 AI 같은 지능정보처리 이론뿐 아니라 이를 실제 활용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중점 운영하고, 기술 간 AI 융합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필수복수전공으로 SW연계복합전공을 이수하도록 했다.
특히 학생들은 SW 전문인재 양성과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전문 교육을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장학금과 교육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복경수 인공지능융합학과장은 “현시대는 전방위적으로 기술 융합이 확산되고, 4차 산업혁명시대는 모든 것이 연결되는 지능화된 사회로 변화됨에 따라 인공지능이 기술 융합을 선도하고 있다”며 “원광대 인공지능융합학과는 산업분야에서 요구하는 우수한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