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강원도‧국민연금공단과 ‘강원도민 노후준비 지원 업무협약’ 체결

노후준비 관련 교육과정 신설…교직원·학생·지역사회 구성원 대상
교육·상담프로그램 운영 및 노후준비 협력사업 추진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09-02 14:44:25

최복수 강원도 행정부지사와 박양숙 국민연금공단 복지상임이사, 최황규 강원대 산학연구부총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2일 강원도 및 국민연금공단과 ‘강원도민의 행복하고 안정된 노후준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대에 따르면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지역의 노후준비 인식을 제고하고 도민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특성에 맞는 노후준비 지원사업 발굴·운영 ▲공동협력 사업 등을 통한 노후준비 인식 제고 ▲노후준비 관련 교육과정 개설·운영 ▲기타 노후준비 지원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강원대와 국민연금공단은 협약에 따라 대학에 노후준비 교육과정을 신설 운영하고, 교직원과 학생,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노후준비 교육과 상담을 진행한다. 강원도는 도민들이 노후준비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양숙 국민연금공단 복지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지자체-대학 등 다자간 협력으로 도민의 행복한 노후준비를 지원하고 나아가 전 국민의 안정된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도의 협업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황규 강원대 산학연구부총장은 “앞으로 세 기관이 각각의 장점을 살려 도민과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우리 대학이 ‘인생 100세 시대’의 행복한 배움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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