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으로부터 대학발전기금 기탁받아

"자랑스러운 전남대인 육성하는데 최선 다할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9-02 11:52:35

정성택(오른쪽) 전남대 총장이 지난 1일 박종오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 연구원장에게 대학발전기금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성택)는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 연구원이 지난 1일 대학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박종오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 연구원장은 “지금까지 마이크로의료로봇을 포함해 다양한 로봇에 대한 연구를 전남대의 여러 기관과 수많은 연구원들의 협력과 공동연구 속에 진행해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전남대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더 많이 찾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 총장은 “원장님은 전남대에 몸담고 계시면서도 학교 발전은 물론 관련 연구분야에서 커다란 영향을 끼치셨다”며 “산학협력 선두주자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2008년 전남대에 로봇연구소를 설립해 마이크로 의료로봇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으며, 이를 세계적 혁신기술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9년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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