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전북대·전주대 창업지원단, 전북권 초기창업기업 투자유치 위한 IR 연합캠프

15개 초기 창업기업 참가, 투자전문기관 협약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9-02 09:52:58

군산대와 전북대, 전주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들이 ‘전북권 초기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IR 연합캠프’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는 창업지원단이 전북권 초기창업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IR(Investor Relations·기업홍보) 연합캠프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군산대에 따르면 전북권에서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군산대와 전북대, 전주대 창업지원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연합캠프에서는 특강과 IR 발표, 멘토링, 투자전문기관 협약식 등이 진행됐다.


연합캠프에는 15개 초기 창업기업이 참가했으며, 투자와 IR 전문가 강의, 기업별 IR 발표, 전문가 심층 컨설팅을 통해 창업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확립과 투자전략을 마련할 수 있는 자리가 제공됐다.


이어진 투자기관 협약식에서는 전북도 창업보육과 투자기업 육성을 위해 군산대 창업지원단을 포함해 전북권 창업지원단과 11개 투자기관이 공동으로 협약했다.


연합캠프는 2년째 군산대와 전북대, 전주대가 공동으로 열고 있으며, 지난해 연합행사에 참가했던 군산대 창업기업은 후속 지원 결과 지난 8월 5억 원의 투자 체결에 성공했다.


군산대는 올해 참여기업 또한 성공적 투자유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최연성 군산대 창업지원단장은 “전북권 초기 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3개 대학과 투자기관이 힘을 모아 공동행사를 치러낸 것에 의의가 있다”며 “군산대 창업지원단이 주축이 돼 전북도내 창업기업의 성공적 성장을 유도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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