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교원 정년퇴임식 갖고 정부포상 전수
장영숙 교양학부 교수, 이경환 제철산업과 교수 정년퇴임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8-31 17:37:55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31일 ‘2021년 2학기 교원 정년퇴임식’을 열고 장영숙 교양학부 교수와 이경환 제철산업과 교수 등 2명에게 정부포상과 공로패, 명예교수 임용장 등을 수여했다.
장 교수는 개교 첫 해인 1995년 신성대 교수로 부임해 교학처장, 산학협력처·단장, 부총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 발전은 물론 국가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았다.
또한 2009년 부임한 이 교수는 제철산업과가 국내 최고의 철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학과로 성장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전공분야 학술 발전에도 지대한 공로를 세워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원호 이사장은 “정부포상을 받으신 두 교수님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며 “교수님들의 인생 2막을 응원하며 후학들이 성장하는 모습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병묵 총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성대가 최상위권 대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열정과 헌신을 쏟아주신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두 교수님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구성원 모두 합심해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간소하게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정원호 학교법인 태촌학원 이사장과 김병묵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수상자 등 10여명만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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