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일본 긴키대와 온라인 교류회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8-31 16:03:17

고려사이버대와 일본 긴키대 학생들이 줌을 통해 온라인 교류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고려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는 28일 일본 긴키대학교와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교류회를 갖고 각국의 문화와 언어를 이해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장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양교 교류회는 2019년 시작해 3년간 지속되고 있으며, 올해는 고려사이버대 학생 13명과 긴키대 학생 13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 양교 대표의 축사, 퀴즈 대회, 교류 및 기념 촬영, 폐회사 등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한국어 또는 일본어로 진행됐다.


양교 학생들은 특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올림픽, 학교 생활, 일본어와 한국어 공부법, 드라마와 패션, 진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며 친목을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조시철(실용외국어학과 일본어주전공)씨는 “긴키대 학생들과 문화와 공통 관심사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외국어 학습의 중요성을 느꼈고 학습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고려사이버대는 2014년 긴키대와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온라인 교육 중심의 학술 및 연구에 대해 상호 교류하며 학생 교류 등에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고려사이버대는 긴키대와 교수 초빙 및 현장 취재 강의 등을 진행하며 공동 강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지난 2019년에는 고려사이버대 학생단이 긴키대를 방문해 일본문화연수를 마쳤으며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양교 교류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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