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신설학과] 대림대 보건의료행정과, 미래융합형 보건의료행정전문가 양성

보건・병원행정 업무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커리큘럼 구성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9-03 09:00:00

대림대는 2022학년도부터 보건의료행정과를 신설, 운영한다. 보건의료행정과는 스마트헬스케어와 원격의료 시대를 리드할 미래융합형 보건의료행정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사진=대림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현재 헬스케어 패러다임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서 건강관리・증진으로 변하고 있으며, 치료 방식 역시 의료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서비스로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분야 인력수요 전망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대림대는 2022학년도에 보건의료행정과를 신설, 스마트헬스케어와 원격의료 시대를 리드할 미래융합형 보건의료행정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박정훈 보건의료행정과 학과장은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의료 패러다임의 혁신을 이끌며 미래 의료행정의 표준을 선도하는 창의적 문제해결형 보건의료행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보건의료행정과는 의료정보에 관련된 실무교육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스마트헬스케어와 원격의료 시대를 리드할 미래융합형 보건의료행정전문가를 양성한다.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의료 패러다임의 혁신을 이끌며, 미래 의료행정의 표준을 선도하는 창의적 문제해결형 보건의료행정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행정과는 ▲의료행정 현장중심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에 봉사하는 직업적 윤리관 확립 ▲보건의료행정, 보건의료정보관리 전문가로서 이론적 학습능력과 현장실무 능력 함양 ▲보건의료 정보 데이터의 기획, 자료분석과 관리를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함양 ▲의료 패러다임의 혁신을 이끌 미래 의료행정 표준을 선도하는 리더에 필요한 전문지식 함양 등을 교육목표로 세우고 의무기록관리업무, 원무행정(의료정보관리업무, 의료보험수납, 청구, 심사 업무), 구매, 일반관리 등 보건・병원행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해부병리학, 의학용어 같은 기초 의학은 물론 보건의료정보관리학, 의료법규 등 전공이론과 의료정보실무, 보건의료통계, 보건의료데이터 관리, 의료 IT기술 관련 등 의료행정과 보건의료정보 등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보건의료행정과는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평가, 인증(한국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원)을 준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도 마련했다.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졸업생을 배출하기 위함이다.


이외에도 Health&Medical 4U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해 국가면허 보건의료정보관리사 100% 취득 프로그램, 학생 학습지원 프로그램, 보건의료 학술・경진대회 운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 학과장은 “다양한 산업체와 협약해 수요자가 만족하는 양질의 보건의료정보관리사를 배출함으로써 보건의료산업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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