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영어학과 학생들, 여름방학 교육봉사로 구슬땀

돌봄교실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 대상 단막극 ‘기분이 어때’ 선보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0-27 15:52:56

상지대 영어학과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단막극 ‘기분이 어때’를 실시간 화상수업 방식으로 선보이고 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지대학교는 영어학과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어학과 교육봉사동아리 ‘다온’의 4학년 이예은, 류수연, 정민경, 이혜인 씨로, 강릉한솔초등학교 돌봄교실의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막극 ‘기분이 어때’를 실시간 화상수업 방식으로 선보였다.


이들은 지난 4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21년 온라인대학생교육기부사업으로 ‘여름장학 쏙쏙캠프’ 동아리에 선정돼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예은 씨는 “예외 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움츠러들기보다는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웃을 수 있는 일을 만들고 싶었다”며“취업준비로 바쁜 시기이지만 준비하는 과정이 유익하고 보람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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