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퇴직예정 교직원 대상 온라인 디지털 금융교육
시니어 대상 디지털금용 실무 활용법으로 금융소외 방지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8-30 15:51:39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은 금융감독원의 후원으로 30일부터 9월 17일까지 2021년 퇴직 예정 교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디지털 금융교육’을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협업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학연금공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디지털금융 관련 웹드라마와 활용방법 동영상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고 활용 후기를 공모하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모바일뱅킹 어플리케이션 설치·사용 ▲지도 앱 활용 ▲공공장소에 설치된 키오스크(무인 정보단말기) 활용법 등으로 짜여져 있다.
교육생에게는 ▲모바일뱅킹 앱으로 간편송금하기 ▲스마트폰으로 목적지 찾아가기 ▲키오스크로 주문하기 등 3가지 미션 챌린지와 활용 후기를 공모해 추첨을 통해 상품도 지급한다.
사학연금공단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교육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비대면 중심 상시 교육체계로 전환했다.
사학연금공단은 아울러 복지사업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애주기별 교육뿐만 아니라, 퇴직 예정자들의 체계적인 노후설계를 돕기 위해 재무ㆍ세무관리, 건강보험제도 등의 다양한 내용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주명현 이사장은 “고령화와 디지털환경 변화에 발맞춰 시니어층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생활을 누리고 행복한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생애주기별로 학습체계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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