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기가찬·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현장실습 VR 플랫폼 구축 위한 업무협력 의향서 교환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8-30 15:42:29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대학일자리개발원 현장실습지원센터가 기가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현장실습 VR콘텐츠 공동제작 및 VR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 의향서를 교환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업무협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비대면‧디지털 전환에 대비한 실습교과목 개발과 환경 구축 필요성 대두에 따라 학생들이 4차 산업기술인 VR/AR 콘텐츠를 활용해 현장에 가지 않고 안전한 실습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업무협력을 통해 실감미디어 기반 교육 인프라 확충과 현장실습 업체 대상 VR콘텐츠 개발, 현장실습 VR플랫폼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구강본 한국교통대 대학일자리개발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현장실습에 대비해 학생들이 최대한 실제에 가깝게 체험할 수 있고, 안전하게 실습을 마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데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기가찬, ETRI와 협업을 통해 제작되는 VR콘텐츠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TRI는 지난해 하반기 VR 관련 기술이 국제표준안으로 최종 승인되는 등 국내 VR 관련 연구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기가찬은 현대중공업 선박 VR, 대우조선해양(주) VR 개발에 참여한 기술보증 벤처인증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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