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대학축구리그 평정...춘계 이어 추계대학축구연맹전까지 제패

싹쓸이 우승하며 대학 최강자 입증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8-31 17:26:25

제57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숭실대를 2대1로 꺽고 우승을 차지한 선문대.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29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57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백두대간기, 태백산기 양대 리그로 나눠 진행됐으며, 선문대는 태백산기 결승에서 경기 종료 터진 김신진의 결승골에 힘입어 숭실대를 2대1로 제압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라이벌이 없다. 안익수 감독 부임 후 작년 U리그 왕중왕전 우승, 올해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 이어 추계연맹전까지 휩쓸며 명실상부한 대학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안익수 감독은 “나의 지도 방식을 믿고 응원해준 황선조 총장님과 송영주 교수님을 비롯한 축구를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신 대학 관계자분들께 감사한다”면서 “선수들이 대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준비가 부족하면 영광은 오늘로 끝난다. 우리 선수들은 더 높은 무대에 도전해야 하기에 여기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노력하길 바란다”고 선수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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