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옥희 우석대 교수, 지난해 이어 대학발전기금 '쾌척'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는 대학의 노력에 마음 보태기 위해"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8-27 10:27:25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는 안옥희(사진) 간호학과 교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00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쾌척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석대에 따르면 안 교수는 최근 우석대가 교육부의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가결과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등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는데 도움을 보태고자 기금을 출연했다. 안 교수는 지난해에도 대학에 1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안 교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학의 노력에 마음을 보태기 위해 기금을 출연하게 됐다”며 “작은 밀알이지만 우리 대학이 지역을 대표하는 학생 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하는데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천현 총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대학을 생각하는 안 교수의 깊은 마음에 감사하다”며 “그 뜻을 소중히 새겨 대학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안 교수는 현재 한국간호교육평가원장과 전북도간호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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