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도서관, 대학생·시민 대상 ‘작가되기’ 무료 강좌
역사, 문화, 예술 등 콘텐츠 활용해 인문학 강의와 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8-24 13:34:1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성택)는 전남대 도서관이 작가를 꿈꾸는 시민들을 위한 무료 인문학 강좌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남대 도서관은 지역주민에게 역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인문학 강의와 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된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작가가 되기를 원하는 시민들과 함께 다산 정약용과 영랑 김윤식의 무대인 전남 강진을 탐방하며 문학과 여행이 어우러진 도시 인문학 체험을 답사기로 출간할 수 있도록 문화기술지 작성법 등을 공부하게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도 진행될 수 있다.
전남대 도서관은 ‘도시의 일상과 인문학 산책–다산과 영랑의 시를 읽으며 강진을 읽고 쓰다’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와 탐방 및 글쓰기를 오는 9월 3일~11월 12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진행한다.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의 주관 아래 인문학 대중화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공도서관 및 대학도서관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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