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스마트관광 전문가 양성 위한 블록체인 개발자과정 운영
"ICT융합분야 전문가로 성장해 지역 스마트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8-24 11:51:07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동신대학교(총장 최일)는 전남형글로컬문화관광인력양성사업단이 스마트관광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컴퓨터공학과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개발자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동신대에 따르면 이 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전남지역 산업계 전반에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최신기술을 확산시키고, 호남권 주력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블록체인 개발자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국내 최고의 전문강사에게 블록체인의 이해, 이더리움(Ethereum) 실습, 블록체인 디앱(Dapp) 개발 등을 160시간 동안 집중 교육받는다.
류갑상 전남형글로컬문화관광인력양성사업단장은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전남도 5대 신성장동력 산업인 ICT융합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해 지역 스마트관광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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