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근열 연암대 총장,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공동 유치 위한 릴레이 캠페인

충남도, 충북도, 대전시, 세종시 공동 유치
美 노스캐롤라이나주와 경합 벌여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8-24 13:28:09

육근열 연암대 총장이 24일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충청권 공동 유치를 위한 응원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육근열 연암대학교 총장은 24일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충청권 공동 유치를 위한 응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충남도, 충북도, 대전시, 세종시 등 4개 시‧도는 지난 7월 20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유치심사위원회로부터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공동 유치를 승인받았으며, 현재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주와 유치를 위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 응원 릴레이 캠페인’은 충남도, 충북도, 대전시, 세종시 등 충청권 4개 시·도민의 대회 관심도를 향상시키고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은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를 기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손피켓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뤄진다.


육 총장의 캠페인 동참은 유재원 한국영상대 총장의 지목으로 이뤄졌으며, 대회 유치를 염원하는 응원 문구가 담긴 손피켓을 들고 힘을 실었다.


육 총장은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충청권 공동 유치를 위해 연암대의 모든 구성원과 함께 적극적으로 응원한다”며 “충남지역 청년들의 열정과 염원으로 반드시 충청권에서 대회가 개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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