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2021 과학수사 체험캠프 연다
청소년·일반인에게 법과학분야 소개하고 흥미 고취하기 위해 마련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8-23 17:47:5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법과학대학원이 오는 9월 3~5일 2021 과학수사 체험캠프를 온라인 카카오TV를 통해 연다고 23일 밝혔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캠프는 청소년과 일반인에게 법과학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흥미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국의 12~16세 미만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반과 16세 이상으로 구성된 성인반으로 나눠 청소년반은 총 2회, 성인반은 3회 실시한다. 또한 참가자의 연령대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과학수사 이야기’ 전문가 특강, 증거물 채취와 분석과정 시연, 모의사건현장에서 증거물을 이용한 범인 찾기 등과 담당 교수와 참가자들 간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김정식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장은 “비록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이지만 참가자들이 실제 실험실과 현장에 들어와 있다고 착각할 정도로 최대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교육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제공한다. 오는 25~27일 홈페이지(https://moaform.com/q/HHRHnM)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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